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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무원 봉급표 (1.8일자) 2019년 대통령연봉 군인월급 중장 월급 1천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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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오전 인사혁신처에서 2019년 공무원 봉급표가 결정된 공무원 보수, 수당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네요. 이와 동시에 언론을 통해서 먼저 공개된 2019년 공무원 봉급표입니다. 2019년 공무원 봉급표는 미리 예상되었던 급여 인상 수준폭 보다 조금씩 더 올라간 느낌입니다. 2014년 공무원 봉급인상은 총 3.0%가 인상되었고, 대통령연봉은 1.8%가 인상된 2억1천만원, 국무총리는 1억6천400만원으로 인상되었네요. 장관의 연봉은 1억2천86만8천원으로, 월봉급액으로 환산하면 1천만원이 조금 넘는군요. 군인 봉급표상에서 대장 월급은 장관월급과 동일하니,  대장 월급은 1천만원이 조금 넘겠군요. 군인 월급에서 사병월급은 15%가 인상되어서 병장월급은 2016년에 19만7천100원이 된다고 합니다.

용인 빙어낚시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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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초골 빙어낚시터 개장기간: 2월 18일까지. 입장료: 5천원. 어린이 무료. 방갈로 이용: 주간 4만원(09시~18시), 1박 7만원 (당일 오전11시~익일오전11시) 입장료 별도. 조황 : 上 시설 : 中 용인 상덕저수지 빙어낚시터 개장기간 : ~2월 중순 입장료:5천원.(남성,여성 구분없이. 어린이는 모르겠음) 조황 : 上中 시설 : 上中 용인 두창저수지 빙어낚시터 개장기간 : ~2월 중순 입장료: 성인 남성만 1만원. 여자,어린이 무료. 조황 : 上中 시설 : 中

엔틱풍 메탈 브론즈 탁상용 미니 USB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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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사무실로 택배가 도착했지요.  엔틱풍 메탈 브론즈 탁상용 미니 USB선풍기가 도착을 했더랍니다.  도착하자마자, 본체 뒤의 USB에 전원을 연결하고 스위치를 따악 넣으니...약간 소음이 나네요.  아무래도 메탈 FAN이 얇아서 보호망을 건드리는 소리인듯 한데요.  날개가 얇아서 배송중에 아무래도 좀 뒤틀렸나봅니다.  날개를 닫지 않게 틀어주면 소리가 안나더군요.  배송 받자 마자 찍은 동영상에서는 약간 소음이 들릴 거예요.  간단한 응급처치후에는 나지 않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미리 예상 했던 바이지만...  USB전원으로 돌아가는 선풍기의 바람의 세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 그래서 결국은 테스 미니 선풍기를 추가로 지르려고 하고 있다는 점!  좀 더위를 덜타는 님께서 제걸 보더니 탐내시어 제걸 드리고, 테스 미니 선풍기로 구매하려구욤. ㅎㅎㅎ 2012/06/12 - [쇼핑/디지털/가전] - 날개 없는 탁상용 USB 선풍기 /AC겸용 2012/05/02 - [아하! 그런거였어?/Vouloir] - 탁상용 미니 usb 선풍기 엔틱풍 메탈 브론즈 2012/05/01 - [아하! 그런거였어?/Vouloir] - 탁상용 usb 날개없는 선풍기 2012/05/02 - [아하! 그런거였어?/Vouloir] - 탁상용 미니 선풍기, 테스 미니선풍기 2012/05/01 - [아하! 그런거였어?/Vouloir] - 날개없는 선풍기, 다이슨 Air Multiplier 남자는 하체가 시원해야...쿨럭... 13.7.31

부산 s여고 미투 피카츄 배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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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부산에는 벚꽃이 피었다는데... 벚꽃같이 예쁜게 피어날 시기에 추악한 소식이 들려온다. 부산 s여고 미투사건이 벌어졌다. 입에 담기도 민망한 s여고 교사 미투 사건의 내용은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해서 공론화 되고 있다. 헌데, 요즘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서 우리는 항상 피카츄 배만지기를 할 필요성을 충분히 학습해왔다. 버닝썬 김상교 씨의 사건도 초기에는 김상교씨에게 비난의 여론이 쏠릴 뻔 하기도 했다. 이번 부산 여고 교사 미투 사건은 아니길 바라지만, 예전에 모 고등학교에서, 모 여대에서 교사와 교수를 성추행범으로 몰아서 자살까지 몰고간 뒤에야 학생들의 철없는 행동이 밝혀진 적도 있다. 그러니 우리는 성숙한 선진국의 국민으로써 사태를 충분히 관망하면서 피카츄 배를 만지고 있을 필요가 있다. [[ 피카츄 배 만지기 뜻 :  위 짤에서 유래]] 경찰과 교육청이 충분히 조사를 해야 할 것이고, 엄정하게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진상이 낱낱이 밝혀지면 처벌하거나 비난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만약 여고교사들이 이렇게 정신 나간 소리를 집단적으로 했다면 정말 어처구니 없을 만한 언행과 행동을 서슴치 않았다는 것이 믿기 힘들 정도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교사가 학생을 뒤에서 끌어안고 신체접촉을 한단 말인가? 교사가 반바지 입은 여학생에게 "그렇게 짧은 바지를 입으면 할아버지들이 너를 반찬으로 오해해서 먹을 수도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게 말이냐 반찬이냐...도무지 성인의 머리에서 나올법한 대사는 아닌 것 같다.